경기 북부 최대 규모 200m 슬로프에서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사전 예약 시 최대 20% 할인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입장 혜택도 있으니 신분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겨울바람도 잊게 만드는 가족의 웃음소리
추운 날씨 탓에 바깥출입이 망설여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하얀 눈밭 위에서 뛰어놀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집에만 있기가 아쉽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장흥아트밸리 인근에 위치한 양주 눈꽃축제장은 접근성이 좋아 어르신들이 운전하시거나 동행하시기에도 부담이 적은 곳입니다.
단순히 썰매만 타는 곳이 아니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얼음썰매와 눈사람 만들기 체험 등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해 겨울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이용 포인트
이곳의 자랑은 단연 수도권 최대 길이인 약 200m 슬로프입니다. 길이가 긴 만큼 짜릿함도 크지만, 줄을 서서 튜브를 연결해 가족이 함께 내려올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아직 어린 손주들이 큰 아이들에게 치일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사가 완만한 유아 전용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안심하고 태우실 수 있습니다.
나무 썰매에 앉아 꼬챙이로 얼음을 지치던 옛날 방식 그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타는 법을 알려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뜰채를 들고 빙어를 잡는 체험도 인기입니다. 별도의 비용이 들지만, 아이들이 가장 집중하며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입니다.
시니어를 위한 알뜰 예약 꿀팁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시면 정가를 다 내셔야 해서 손해가 큽니다. 조금만 신경 쓰시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성인이나 어린이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미리 결제하면 평일 기준 약 20% 가까이 저렴합니다. 주말에도 10% 이상 할인이 적용되니 방문 전날이라도 꼭 예매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매표소에서 신분증만 보여주시면 되니, 굳이 자녀분들이 표를 끊지 않도록 미리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단, 썰매 이용권은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절약 핵심 정리]
• 24개월 미만 유아: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
• 만 65세 이상: 신분증 지참 시 입장료 무료
• 양주 시민 / 장애인: 13,000원으로 할인
• 일반 방문객: 온라인 사전 예매 필수 (가장 저렴)
따뜻한 나들이를 위한 옷차림 준비
눈밭에서는 체온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멋보다는 보온과 방수가 우선입니다.
아이들은 스키복이나 방수 바지를 입히는 것이 좋고, 어른들도 젖지 않는 패딩 바지를 입으시면 썰매를 함께 타실 때 훨씬 편안합니다. 신발은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방한 부츠를 신으셔야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놀다 보면 양말이 젖기 쉬우니 여분의 양말과 장갑, 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입을 편안한 옷을 따로 챙겨두시는 것이 시니어의 지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식사할 곳은 있나요?
A. 내부에 매점이 있어 따뜻한 어묵, 떡볶이, 컵라면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Q.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입장은 오후 3시에 마감되니 서둘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Q. 주차는 편리한가요?
A. 주차장은 넓은 편이지만 주말 오후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개장 시간인 10시에 맞춰 가시면 입구와 가까운 곳에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