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40% 절세
국민 신한 증권사
IRP 수수료 비교
연금 수령과 수수료 0원 세팅법

퇴직금을 일반 입출금 통장이 아닌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수령한 뒤 55세 이후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최대 40%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은행과 증권사들이 비대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자산 규모와 운용 목적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IRP 계좌 세팅 핵심 요약

퇴직금 규모와 장기 투자 여부에 따라 은행과 증권사의 수수료 면제 조건이 다르므로 가입 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 비용(수수료): 증권사 비대면 개설 시 전액 무료, 일부 은행은 고액(1억 이상) 입금 시 무료

  • 위치(가입처): 각 금융기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비대면)

  • 일정(시간): 계좌 개설 후 퇴직금 입금,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분할 수령

  • 장점: 퇴직소득세 30~40% 절감 및 과세이연 효과로 재투자 수익 극대화

  • 주의점: 법정 사유 외 중도 해지 시 절세 혜택 반환 및 16.5% 기타소득세 부과

국민 신한은행 vs 증권사 IRP 수수료 상세 비교

조건 없는 평생 무료 혜택을 원한다면 증권사가 유리하며, 원금 보장과 거치 목적이라면 대형 은행의 비대면 채널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구분 대면 은행 및 증권사 비대면 국민·신한은행 비대면 주요 증권사
수수료 연 0.2% 수준 부과 1억 원 이상 등 조건부 무료 가입 금액 무관 평생 무료
투자 상품 원리금 보장 상품 위주 원리금 보장형, 펀드 국내외 배당 ETF, 리츠, TDF 등
추천 대상 지점 방문 관리가 꼭 필요한 분 목돈을 안전하게 예치만 하실 분 수수료 없이 탄력적으로 투자하실 분

과거에는 은행권 IRP 수수료가 일괄적으로 부과되었으나 최근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비대면 개설 후 1억 원 이상 입금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입 금액이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 수수료 0원 혜택을 받으며 다채로운 ETF 상품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주요 증권사의 비대면 IRP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총평

수수료 부담 없이 적립된 퇴직금을 주식이나 ETF로 적극적으로 굴려 노후 자산을 불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대면 증권사 IRP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반면 당장 몇 년 안에 주택 구입이나 전세금 반환 등으로 목돈을 급하게 빼야 할 가능성이 높은 분들은 중도 해지 페널티가 크므로 IRP 연금 세팅을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Q1. 이미 은행에서 수수료를 내고 있는 IRP 계좌도 증권사로 옮길 수 있나요?
A1. 네, 기존 금융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새로 가입하려는 증권사 모바일 앱에서 연금 이전 신청을 하면 수수료 무료 계좌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Q2.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
A2. 일시금으로 수령하면 산정된 퇴직소득세 100%를 즉시 납부해야 하지만, IRP로 이체 후 연금으로 받으면 수령 연차에 따라 원래 낼 세금의 30%에서 최대 4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국세청 퇴직소득 세법 안내 및 각 금융사 공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