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시험은 연 1회 시행되며,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기시험은 7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부터 진료 지원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가공인 기사 자격증으로,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관련 실무(또는 학위) 요건을 먼저 갖추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26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시험일정 핵심

핵심 요약
  • 응시 비용: 필기 19,400원 / 실기 20,800원
  • 시험 장소 및 방식: 필기 지정 CBT 센터(컴퓨터) / 실기 필답형(주관식 서술)
  • 시험 일정: 필기 5.09 ~ 5.29 / 실기 7.18 ~ 8.05
  • 장점: 엔데믹 이후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대형 병원 국제진료센터 취업 시 강력한 국가공인 스펙
  • 주의점: 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의 공인어학성적(토익 700점 등) 제출 필수

2026년 상세 시험 일정과 접수 비용

원서 접수 첫날 오전 10시에 큐넷에 접속하여 원하는 CBT 고사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입니다.
구분 원서접수 시험일정 합격자발표
필기시험(CBT) 4.20 ~ 4.23 5.09 ~ 5.29 6.10 09:00
실기시험(필답형) 6.22 ~ 6.25 7.18 ~ 8.05 9.11 09:00
필기시험은 19,400원, 실기시험은 20,800원입니다. 필기는 컴퓨터로 진행되어 시험 당일 가채점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일정을 놓쳤다면 빈자리 접수 기간(필기 5.3~5.4 / 실기 7.12~7.13)을 활용해 취소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필수 응시자격 및 추천 대상

보유한 공인어학성적이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유효기간(2년) 이내인지 반드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필수 조건 (택 1) 학력 및 경력 (택 1) 적합한 대상
영어(토익 700점), 일본어(JPT 650점), 중국어(HSK 5급) 등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예정) / 관련 직무 순수 경력 4년 / 타 기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인 환자 유치 병원 취업 준비생, 현직 의료관광 에이전시 실무자
기사급 자격증이므로 어학 성적과 학력(또는 실무 경력) 두 가지 트랙을 모두 충족해야 응시가 승인됩니다. 어학 점수가 만료되었거나 없다면, 4월 접수일 전까지 성적 발표가 나는 어학 시험을 최우선으로 치러야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시험 과목 및 실기 출제 경향

실기는 단순 암기가 아닌, 실제 외국인 환자 응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주관식 기획·서술형으로 진행됩니다. 필기는 보건의료관광행정, 마케팅, 서비스지원, 의학용어 등 총 5과목 100문항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40점 이상 및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출입국 관리법과 임상 기초 의학용어 암기에 학습 시간을 우선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기시험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환자 불만 발생 시 행정적 대처법, 영한/한영 진료기록부 번역, 특정 국가를 타깃으로 한 의료 마케팅 기획서 작성 능력을 평가하므로 기출문제 분석이 필수입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FAQ

Q. 비전공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나요? 
A. 보건, 관광 계열 전공이 아니더라도 타 분야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실무 경력이 4년 이상 있다면, 어학 점수 취득 후 응시가 가능합니다. 

Q. 실기시험 난이도와 대비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주어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글로 풀어내는 필답형 방식이므로 난이도가 다소 높습니다. 모범 답안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의료 분쟁 및 위기 상황 시나리오를 직접 키워드 위주로 적어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격증 취득 총평

수준급의 외국어 능력을 이미 갖추고 병원 국제진료센터나 관광 에이전시로 진출하려는 분들에게는 서류 전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단순 스펙 쌓기용으로 접근하기에는 응시 조건이 까다롭고 실기의 서술형 장벽이 높아 뚜렷한 목적이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출처: Q-net(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 시행계획